서울 연남동에는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들이 있어
카페 투어를 즐기기 딱 좋은 동네인데요 ㅎㅎ
그중에서도 요즘 SNS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
바로 ‘콩카페(Cong Ca Phe)’입니다.

이곳은 베트남 현지에서 온 감성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카페로,
특히 코코넛커피가 대표 메뉴로 유명합니다

저는 평일 오후에 언니가 추천해서 방문했어요 ㅎㅎ
외관부터가 너무 인상적이라 연남동의 트렌디한 감성과 베트남 특유의 빈티지한 분위기가 조화롭게
어우러진 곳이고 휴식하러온 기분이 났습니다:)

먼저 자리를 잡은 후 주문하면 되는데요!
보니가 루프탑도 운영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
제가 갔을때는 미운영중이었는데
선선한 오후에는 운영할 것 같습니다

저는 아늑한 의자로 선택 ㅎㅎ
햇빛이 뜨거우면 옆에 커튼치면 됩니다

매장은 2칸씩 나눠져있어서
단체손님은 방문이 조금 어려워보였어요!

메뉴 주문은 안쪽에 있는
키오스트를 이용해 주문해줍니다

🥥 콩카페 시그니처 메뉴, 코코넛커피의 맛은?
이날 제가 주문한 메뉴는 콩카페의 시그니처인 ‘코코넛커피’입니다. 아이스와 핫 중 선택할 수 있는데,
저는 시원하게 즐기고 싶어서 아이스로 주문했어요.
가격은 6,500원이었고, 진한 베트남 커피에 부드러운
코코넛 크림이 올라간 독특한 음료였어요.

첫 맛은 굉장히 고소하고 달콤하면서도,
뒤에 남는 커피의 깊은 풍미가 인상적이었어요.
특히 코코넛의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누구나
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.
디저트를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
달콤한 맛이었고, 커피의 쌉싸름함이 함께
어우러져 균형감이 좋았어요.

커피 원두나 콩카페 네임이 들어간 커피잔 또는
텀블러도 판매중이네요 ㅎㅎ

카페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마치 베트남 하노이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!!
나무 가구와 낡은 벽지, 그리고 곳곳에 놓인 철제 소품들까지, 이국적인 무드가 굉장히 매력적인 카페였습니다
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많아서,
연남동 데이트 코스로도 강추하는 카페입니다.

콩카페
• 위치: 서울 마포구 연남동 223-14
(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)
• 운영시간: 매일 10:00 ~ 22:00
• 주차: 불가 (인근 유료주차장 이용)
•팁: 사람이 몰리는 주말 오후보다는
평일 오전이나 이른 오후 방문을 추천드려요.
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사진도 더 예쁘게 찍을 수 있어요!

📝 연남동 데이트 코스나 혼카페로도 추천!
콩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, 베트남의 분위기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예요. 연남동에서 색다른 감성 카페를 찾고 있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.
특히 코코넛커피는 처음 마셔보는 이색적인 맛이라 더 기억에 남았고, 다른 메뉴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다음엔 다른 베트남 음료도 도전해보고 싶어요. 포장도 가능하니 연트럴파크 산책하면서 즐기기에도 딱 좋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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